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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 방법,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가중평균 완벽 정리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4.20
  • 조회수: 12

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 방법,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의 가중평균 완벽 정리



증여, 양도, 상속 등 비상장주식의 가치가 필요한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상장주식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있지만, 비상장주식은 공개된 시장 가격이 존재하지 않아 별도의 평가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때 세법에서 정한 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 방법이 가장 기본이 되는 평가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보충적 평가 방법의 법적 근거와 적용 순서


비상장주식 가치 평가 시, 세법은 먼저 매매 사례나 감정가액 등 실제 거래 가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평가기준일 전후 6개월 이내(양도소득세는 3개월)의 거래 가격이 있으면 이를 시가로 봅니다.


시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에 따라 보충적 평가 방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순손익가치순자산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주당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순손익가치 계산,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반영


순손익가치는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주식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3년간 각 사업연도의 법인세 차감 후 순손익을 구한 뒤, 가중평균을 적용합니다.


가장 최근 연도에 가중치 3, 그 전 연도에 2, 그 전전 연도에 1을 부여하여 산출합니다.


산출된 1주당 가중평균 순손익을 순손익가치 환원율(현행 10%)로 나누면 1주당 순손익가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3년 순손익이 1억, 2억, 3억 원이고 발행주식이 10,000주인 기업의 경우 1주당 순손익가치는 233,000원으로 산출됩니다.



순자산가치 계산, 보유 자산 기준 평가


순자산가치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을 기준으로 주식 가치를 산정합니다.


이때 순자산가액은 재무제표의 장부가액이 아닌 세법상 평가한 자산가액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부동산은 개별공시지가 또는 기준시가를 적용하고, 유가증권은 시가로 평가해야 합니다.


토지와 건물 등은 반드시 세법상 평가액으로 환산해야 하므로, 장부가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정확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최종 주당 가치, 가중평균으로 산출


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의 최종 결과는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산출합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순손익가치 3 대 순자산가치 2의 비율로 가중평균합니다.


반면,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80% 이상인 부동산 과다법인은 순손익가치 2 대 순자산가치 3의 비율로 적용됩니다.


이는 부동산 과다법인의 경우 수익보다 보유 자산의 가치가 기업 가치를 더 정확히 반영한다는 취지입니다.



실무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


결손금이 있는 경우, 순손익이 음수인 연도가 포함되면 순손익가치가 0원이 될 수 있어 기업 가치가 실제보다 낮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일회성 대규모 자산 처분 이익이나 특별 손실 등 비경상적 손익은 반드시 조정해야 주식 가치 왜곡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증여나 양도 시점에 따라 평가기준일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순손익과 순자산 모두 변동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성장 스타트업의 경우, 최근 순손익이 급증하면 주식 가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 증여 타이밍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3년간 재무제표와 법인세 신고서를 준비하시면, 개략적인 비상장주식 보충적 평가 금액을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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