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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프로그램 비교, 더존 vs 위하고 vs 자비스 vs 엑셀 어떤 걸 써야 할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4.14
- 조회수: 16
스타트업 회계 프로그램 비교, 더존 vs 위하고 vs 자비스 vs 엑셀 어떤 걸 써야 할까
"회계 프로그램 뭐 쓰세요?"는 스타트업 대표 모임에서 단골 질문입니다.
스타트업 회계 프로그램 추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회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4가지 대표 선택지인 더존, 위하고, 자비스, 엑셀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각 프로그램의 성격부터 구분하세요
더존은 국내 회계 시장의 표준 격 프로그램으로, 세무사 사무실 90% 이상이 사용하며 세무사와의 데이터 연동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위하고는 더존 자회사가 만든 클라우드 버전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겨냥해 UI가 단순하고 모바일 접근성이 좋습니다.
자비스는 스타트업 친화적 클라우드 회계 솔루션으로, 세금계산서 자동 수취, 카드 연동, 법인카드 경비 자동 분류 등 자동화 기능이 강점입니다.
엑셀은 공식 회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법인 초기나 소수 거래 단계의 임시 도구로 쓰입니다.
한눈에 보는 항목별 비교
가격 측면에서 더존 Smart-A는 연 20~40만 원대(세무사 공동 사용 기준)입니다.
위하고는 월 3~10만 원대이며 사용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자비스는 월 5~15만 원대, 거래 건수 기준 요금제로 운영됩니다.
엑셀은 이미 MS 365를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세무사 연동성은 더존이 매우 높고(업계 표준), 위하고도 더존 계열이라 데이터 호환이 좋습니다.
자비스는 API 또는 파일 export 방식으로 보통 수준이며, 엑셀은 수동 전달이라 낮습니다.
사용 난이도는 더존이 회계 지식을 요구하는 반면, 자비스는 자동화 덕분에 입문자 친화적입니다.
위하고는 비전공자도 학습 후 사용 가능하고, 엑셀은 회계 지식이 없으면 오류가 누적될 위험이 있습니다.
자동화 기능은 자비스가 매우 높고, 더존과 위하고는 중간, 엑셀은 없음입니다.
모바일 접근성은 위하고와 자비스가 높고, 더존은 낮은 편입니다.
우리 회사 상황별 추천
더존 Smart-A는 세무사와 긴밀히 협업해야 하는 법인, Series B 이상으로 복잡한 회계 처리가 많은 회사에 유리합니다.
위하고는 직원 수 5~30명 규모의 성장기 스타트업,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접근해야 하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자비스는 회계 담당자 없이 대표나 비회계 직원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초기 스타트업, 카드 거래와 세금계산서 수취가 많은 SaaS·이커머스 업종에 강점을 보입니다.
엑셀은 법인 설립 직후 월 거래 20건 이하이거나 정식 프로그램 도입 전 3~6개월의 과도기에만 제한적으로 권장되며, 이 경우에도 반드시 세무사와 병행해야 합니다.
성장 단계별 관점
Seed 단계는 비용 민감도가 높으므로 자비스 또는 위하고 기본 요금제가 적합합니다.
Series A 이후에는 세무조정과 원가관리가 복잡해져 더존 또는 위하고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eries B 이상에서는 ERP(SAP, 영림원 등) 도입을 검토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선택 시 주의사항
첫째, 세무사 사무실과 사용 프로그램을 먼저 상의하세요.
호환되지 않으면 결산 때마다 데이터 변환 비용이 발생합니다.
둘째, 가장 저렴한 요금제만 보고 선택하면 기능 제한으로 중도 변경 비용이 더 커집니다.
셋째, 데이터 이전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처음 선택을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정답은 없고, 회사 단계와 업종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세무사 사무실과의 호환성은 최우선 고려사항이며, 자동화 기능과 비용의 균형을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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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프로그램 선택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결정이 아니라 재무 관리 체계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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