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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AP 회사가 K-IFRS 종속기업 인수했다면? IFRS 전환 없이 연결재무제표 작성하는 법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4.13
- 조회수: 14
K-GAAP 회사가 K-IFRS 회사를 인수하면 IFRS 전환해야 할까?
일반기업회계기준과 연결재무제표의 핵심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M&A 후 회계기준 전환, 정말 필수일까요?
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회계기준 통일 문제입니다.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는 지배기업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를 적용하는 종속기업을 인수했을 때, 반드시 K-IFRS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K-GAAP 지배기업이 K-IFRS 종속기업을 인수하더라도 K-IFRS로 전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제4장 단서 조항의 핵심
일반기업회계기준 제4장 문단 4.12에는 중요한 단서 조항이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통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종속기업이 K-IFRS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회계정책 통일 없이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본사가 영어를 사용하는 해외 자회사를 인수한 상황과 비슷합니다.
본사가 굳이 영어로 전환하지 않아도 되듯이, K-GAAP 지배기업이 K-IFRS로 전환하지 않아도 연결재무제표 작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연결 분개
블로그 원문에서는 구체적인 실무 예시를 통해 연결 분개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D회사(K-GAAP 적용, 총자산 50억 원)가 E회사(K-IFRS 적용, 총자산 20억 원) 지분 51%를 8억 원에 인수하는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E회사의 순자산 중 D회사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과 실제 투자 금액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영업권(goodwill) 또는 염가매수차익의 처리 방법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K-GAAP과 K-IFRS 간 유형자산 평가 방법, 리스 회계처리, 수익인식 기준 등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결 시 이러한 차이를 어떻게 반영할지 실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처럼 K-GAAP 기업이 K-IFRS 기업을 인수하는 실제 사례에서 어떻게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분개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니 아래 원문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A 시 회계기준 전환 여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세요
인수합병 과정에서 회계기준 전환 여부는 단순한 규정 확인을 넘어, 연결재무제표 작성 실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회계기준이 다를 때 발생하는 연결 조정 사항, 내부거래 제거, 비지배지분 산정 등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조력이 큰 차이를 만들어 줍니다.
창의회계법인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회계감사, 회계 및 세무 자문, M&A, IPO, 밸류업(Value-Up) 전문 회계법인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재무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함께합니다.
M&A 과정에서의 회계기준 이슈, 연결재무제표 작성, 기업가치 평가 등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아래로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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