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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회계감사 지적사례, 금형제조업 공사진행률 및 수익인식 오류 분석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11
  • 조회수: 12

회계 실무의 판도를 바꿀 2025년 최신 회계감사 지적사례가 공개되었습니다.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했던 세금계산서 발행 기준 수익인식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금형제조업 공사진행률 및 수익인식 오류 분석 리포트를 통해 우리 회사의 회계 처리 방식에 허점은 없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주문생산 방식을 따르는 제조업체 실무자라면 이번 KICPA-2025-01 사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체크 리스트입니다.


감사인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부터 기업이 반드시 구축해야 할 내부통제 절차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정확한 회계 기준을 확립하고 싶은 재무 담당자분들의 많은 클릭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발표된 2025년 회계감사 지적사례는 프레스 금형을 제작하여 납품하는 기업의 수익 인식 오류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제품 생산 기간이 최소 15개월에서 최대 24개월에 달하는 장기 제조 공정을 거침에도 불구하고 공사진행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는 수주 산업 및 제조업계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세금계산서 발행 기준이나 단순 인도 기준의 수익 인식이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6장에 어긋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매우 중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례의 핵심 쟁점은 공사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인식했는지 여부입니다. 


지적을 받은 회사는 국내 매출의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을 기준으로, 해외 매출은 선적일인 인도 기준으로 수익을 인식해 왔습니다. 


또한 공사 원가 역시 세금계산서 발행 비율만큼만 인식하고 나머지는 재공품으로 처리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하지만 회계기준에 따르면 당기 발생한 총공사비용 전액을 해당 기간의 원가로 인식해야 하며,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공사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배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사인의 책임 또한 엄중히 다루어졌습니다. 


동일한 성격의 매출임에도 국내와 해외에 서로 다른 수익 인식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적 의구심을 발휘하지 못한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감사인은 업종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기준 적용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분한 감사 증거를 확보했어야 하나 이를 소홀히 한 채 적정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향후 회계법인이 기업을 감사할 때 현업 담당자와의 면담과 계약서 검토를 더욱 철저히 수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제조업, 특히 주문생산을 주로 하는 기업은 결산 시점에 단순히 증빙이 발행된 시점만을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공정의 실제 진행 정도를 파악하여 공사진행률을 산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수익과 원가를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재무제표의 왜곡을 방지하고 기간별 손익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통제 절차 수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실무자들은 이번 지적사례를 본보기 삼아 자사의 회계 처리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