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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대기업 필독, 2026년부터 표준감사시간 적용률 100%로 상향됩니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06
- 조회수: 13
회계팀과 경영진이 지금 놓치면 2026년에 땅을 치고 후회할 소식입니다.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에누리 감사는 끝났습니다. 이제 100퍼센트의 시대가 옵니다.
자산 1천억 원 넘는 상장사 담당자님, 아직도 설마 하고 계신가요?
2026년부터 기업 회계와 외부감사 현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그동안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0퍼센트에서 95퍼센트 수준으로 유예해주던 표준감사시간 부분적용 제도가 전격 폐지되고 정상화 수순을 밟기 때문입니다.
당장 2026년부터 자산 1천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구간의 상장사는 표준감사시간을 100퍼센트 꽉 채워 적용받게 됩니다.
이는 더 이상 협상의 여지가 없는 의무 사항이며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금융 당국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비상장사라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자산 5천억 원 이상의 비상장 대기업 역시 2027년부터는 상장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적용률이 대폭 상향됩니다.
단순히 감사 시간만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의 자격 요건도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앞으로 상장사 감사인 대표이사는 단순 회계 자문 경력이 아닌, 7년 이상의 뼈 굵은 외부감사 현장 경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조직적인 품질 관리가 어려운 감사반 형태보다는 체계적인 회계법인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진입 장벽은 낮추되 책임은 강화했습니다.
3인 미만의 분사무소가 감사를 수행할 경우 본사와의 합동 감사 및 자체 심리가 의무화되어 꼼수 운영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번 개정안은 제재 회피를 위한 편법을 차단하고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강도 조치입니다.
바뀐 규정을 모르고 기존 관행대로 결산을 준비하다가는 감사 시즌에 돌이킬 수 없는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적용 대상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