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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정부보조금, '잡이익'으로 잡으면 영업이익 망가집니다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04
- 조회수: 10
정부 과제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금, 혹시 단순히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고 좋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많은 스타트업이 정부보조금을 회계 프로그램에서 잡이익이나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계 처리는 회사의 통장 잔고는 같을지라도 재무제표상 회사의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을 갉아먹는 주범이 됩니다.
투자자나 금융기관이 기업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일시적인 잡이익이 아닌 본업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의 건전성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과 국제회계기준(IFRS)에서는 정부보조금을 공짜 수익이 아닌 비용을 보전해 주는 성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나 연구개발비 등 관련 비용에서 직접 차감하는 네팅(Netting) 처리를 해야 올바른 영업이익이 산출됩니다.
잘못된 계정 분류 하나가 영업이익률(OPM)을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기업 가치 평가(Valuation)에서 저평가 받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귀사의 결산서에서 900번대 영업외수익 계정에 정부보조금이 섞여 있는지 점검해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단순한 기장 처리를 넘어 투자를 부르는 전략적인 재무제표를 만드는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구체적인 분개 예시와 해결책을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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