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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계] 정부지원금, '영업외수익'으로 잡으면 안 되는 이유는? (K-GAAP 실무)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2.03
  • 조회수: 14

[스타트업 회계] 정부지원금, '영업외수익'으로 잡으면 안 되는 이유는? (K-GAAP 실무)


정부지원금은 공돈이 아니라 회계 장부의 함정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사랑받는 재무제표를 만드는 스타트업만의 비밀스러운 회계 전략을 확인하세요.


대표님은 지금 우리 회사의 정부지원금을 제대로 처리하고 계신가요.


잘못된 영업외수익 처리가 기업의 비용 구조를 왜곡하고 성장을 방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타트업이 창업도약패키지나 R&D 기술개발사업과 같은 정부 과제를 수행하면서 수령하는 지원금은 자금 운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실무 현장에서는 이 지원금을 어떻게 장부에 기록하느냐를 두고 많은 실수가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오류는 지원금 전액을 영업외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는 겉보기에 수익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익과 비용을 동시에 과대 계상하여 회사의 비용 구조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인 K-GAAP 제17장에 따르면 정부보조금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 관련 자산이나 비용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인건비나 연구개발비 보전이 목적이라면 해당 비용 계정에서 직접 차감해야 하며 기계장치나 비품 등 자산 취득이 목적이라면 해당 자산의 가액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실제 비용 부담액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투자 유치나 재무 건전성 관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정부지원금은 회사가 부담해야 할 몫을 정부가 대신 부담해 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원금 수령 시 그 목적이 비용 보전용인지 자산 취득용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규정에 맞는 올바른 회계처리는 기업의 재무 신뢰도를 높이는 첫걸음입니다. 


특히 수익관련보조금이 특정 비용을 보전할 목적인 경우 당기손익에 반영하지 않고 특정 비용과 상계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를 점검하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올바른 회계 시스템을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