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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보험부채 평가, 어떻게 바뀌나? 2026년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핵심 요약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1.23
  • 조회수: 49

보험사의 깜짝 실적, 과연 진짜 실력일까요? 2026년, 회계 장부의 거품이 사라지고 민낯이 드러납니다.


그동안 낙관적인 가정으로 이익을 부풀리던 고무줄 회계 관행에 금융당국이 강력한 제동을 걸었습니다.


당신의 보험사는 안전한가요? 달라지는 평가 기준과 내 보험사에 미칠 핵심 변화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23년 IFRS17 도입으로 보험부채 시가평가가 시작되었으나, 일부 보험사가 과도하게 낙관적인 가정을 사용하여 이익을 부풀린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보험 회계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2분기부터 적용될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보험부채의 최선추정을 목표로 중립성, 보수성, 비교가능성이라는 3대 원칙을 수립하여 자의적인 회계 처리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손해율과 사업비 산출 방식의 투명화입니다. 


신규 담보나 갱신형 상품의 경우, 유사 상품의 낙관적 통계를 무분별하게 준용하는 것을 불허합니다. 


대신 통계적 신뢰도가 확보될 때까지 보수적인 손해율과 실적 손해율 중 더 높은 수치를 적용하도록 강제하여 부채 과소평가를 방지합니다. 


또한 사업비 가정 산출 시에도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 등을 고려한 물가상승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비용 발생 기간을 임의로 축소하지 못하도록 전 기간에 걸쳐 비용을 인식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통제와 감독 시스템도 대폭 강화됩니다. 


보험사는 계리가정의 산출 방법과 의사결정 과정을 빠짐없이 문서화해야 하며, 만약 기준을 변경할 경우 위험관리위원회나 이사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또한 매년 계리가정 보고서를 제출받아 이상치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보험사의 진짜 체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이번 선진화 방안, 거품 빠진 보험사의 재무 성적표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