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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손익계산서 대개편, 영업손익 개념 확대와 IFRS 18 핵심 요약은?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22
- 조회수: 25
[긴급] 15년 만의 회계 대혁명, 2027년부터 '영업이익'의 정의가 완전히 바뀝니다.
재무제표 보는 법, 이제 다시 배우셔야 합니다. 투자자와 실무자 필독! K-IFRS 1118호 핵심 분석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8호(IFRS 18) 도입으로 인해 2027년부터 손익계산서의 구조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이는 지난 15년 동안 유지되어 온 회계 틀을 바꾸는 중대한 변화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손익계산서 내에 영업, 투자, 재무 등 명확한 범주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특히 '영업손익'의 정의가 기존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투자 및 재무 활동을 제외한 잔여 개념'으로 변경됩니다.
다만,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기존 방식의 영업이익 수치는 '주석'에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여 정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ESG 경영의 핵심인 RE100 이행 기업들을 위한 희소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의 발목을 잡았던 PPA(전력구매계약) 회계처리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습니다.
전력을 사용하고 남은 잉여분을 매각할 때 이를 파생상품으로 보지 않도록 기준이 개선되어, 기업들의 당기순이익 변동성 위험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아울러 보험사가 무·저해지 상품의 해지율을 자의적으로 낙관하여 이익을 부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시 강화 조치도 시행됩니다.
이 모든 변화는 2025년 결산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2027년에는 전면 의무화됩니다.
바뀌는 기준을 모르면 기업의 성과를 제대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아래 창의회계법인 블로그에서 달라지는 손익계산서 양식과 영업손익 비교, 그리고 제도 시행 타임라인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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