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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18 도입, 자산임대 회계처리, 더 이상 '영업이익'이 아니다? (손익계산서 표시 변경 핵심)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18
  • 조회수: 23

"매출은 그대로인데 영업이익이 반토막?"
2027년 IFRS 18 도입, 재무제표의 판이 바뀝니다.

기업의 성적표라 불리는 손익계산서가 대대적인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IFRS 18이 2027년부터 의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그동안 모호했던 영업손익의 범위를 '영업', '투자', '재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존에 영업이익으로 잡히던 항목들이 대거 '투자손익'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혼란이 예상되는 지점은 바로 제조업체나 일반 기업의 '자산 임대' 회계처리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 남는 기계를 다른 회사에 빌려주고 받은 임대료가 지금까지는 쏠쏠한 영업이익으로 잡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IFRS 18 체제에서는 회사의 '주된 사업활동'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 수익이 영업이익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조업체 A사가 기계를 빌려주면 '투자' 활동으로 보아 영업이익에서 빠지지만, 렌탈 전문업체 B사가 똑같은 기계를 빌려주면 '영업' 활동으로 인정받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더 골치 아픈 것은 수익은 투자로 빠지는데, 유지보수 비용은 여전히 영업비용으로 남아 영업이익률을 갉아먹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회사의 임대 수익은 과연 어디로 분류해야 할까요? 그리고 비용 처리는 어떻게 해야 영업이익 방어가 가능할까요? 

창의회계법인이 EY한영의 제안을 바탕으로 IFRS 18 도입 시 변경되는 손익 분류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모호한 기준 때문에 머리 아픈 실무자라면, 아래 가이드를 통해 미리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IFRS 18 실무 가이드: 자산임대 회계처리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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