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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회사 스타트업 재무 회계팀 필독, 2025년 결산 시 '이연법인세' 꼭 챙겨야 하는 이유는?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17
- 조회수: 42
비상장회사 스타트업 재무 회계팀 필독, 2025년 결산 시 '이연법인세' 꼭 챙겨야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예고한 '2026년 비상장회사 재무제표 중점심사 회계이슈'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바로 2025년 결산을 준비하는 회계팀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이연법인세' 이슈입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비상장회사의 재무제표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이연법인세는 회사의 재무비율을 좋게 보이게 하려는 유인이 강해 집중 점검 대상이 되었습니다.
1. 왜 '이연법인세'가 중점심사 대상인가요?
이연법인세는 회계상 이익과 세무상 이익의 차이(일시적차이)를 조정하는 계정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채비율 조정을 위해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2026년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선정 배경 : 기업이 재무구조 악화를 우려하여 부채비율을 인위적으로 낮추려는 시도가 빈번함
- 오류 유형 1 (자산 과대계상) : 미래에 이익이 날 가능성이 낮음에도, 이연법인세자산을 무리하게 인식하여 자산과 이익을 부풀림
- 오류 유형 2 (부채 과소계상) : 미래에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있음에도,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지 않거나 누락함
2. 실제 적발된 주요 회계오류 사례
실제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례입니다. 우리 회사에 해당 사항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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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사 사례 (이월결손금) : 지속적인 적자로 미래 과세소득 발생 가능성이 낮음에도 자산을 인식함.
- → [올바른 처리] 미래 이익 발생이 확실시되는 경우에만 자산을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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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사 사례 (재평가잉여금) : 중소기업 특례 종료 후 과거 토지 재평가로 발생한 부채 인식을 누락함.
- → [올바른 처리] 회계기준 변경 시, 과거 발생한 모든 일시적 차이를 찾아 부채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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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사 사례 (세율 적용 오류) : 미래 세금 혜택(익금불산입률 상향)이 커짐에도 과거 세율을 적용해 부채를 과대 계상함.
- → [올바른 처리] 결산일 현재 확정된 '미래 예상 세율'을 적용해야 합니다.
3. 2025년 결산 대비! 회계팀 내부 점검 체크리스트
다가오는 2025년 결산 시, 실수를 줄이고 심사에 대비하기 위한 행동 지침입니다.
- 실현가능성 재검토 : 매년 결산 시점마다 자산 실현 가능성을 재평가하고, 객관적인 사업계획에 근거했는지 확인합니다.
- 세법 개정 확인 : 결산일(12.31) 기준 공포된 세법 개정안을 확인하고, 미래 예상 세율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 누락 부채 확인 : 토지 재평가, M&A 등 과거 거래에서 발생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를 빠짐없이 관리합니다.
- 비중 분석 : 총자산/총부채 대비 이연법인세 비중이 동종 업계보다 과도하게 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비상장회사라고 해서 회계처리를 소홀히 하면 향후 감리나 심사 과정에서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연법인세는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창의회계법인은 2026년 중점심사 이슈를 미리 파악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꼼꼼한 결산을 돕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 재무/세무/회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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