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News letter
2026년 중점심사 대비, 연결재무제표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내부거래, 연결범위 확정)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17
- 조회수: 44
안녕하세요,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가 최근 '2026년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핵심 타겟은 바로 '연결재무제표'입니다.
과거 중점심사 대상 기업 중 약 11%가 회계 위반으로 적발되었을 만큼, 단순한 경고로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경영진과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26년 중점심사 대비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연결재무제표'가 타겟인가?
한공회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반복적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선정 배경 : 연결재무제표 미작성 및 연결범위 오류 빈번, 내부거래 제거 미흡으로 인한 실적 왜곡
- 핵심 목표 : 기업 집단을 '단일 경제 실체'로 보고 정확한 재무 성과(매출, 이익 등)를 투명하게 공시 유도
2. 우리 회사도 심사 대상일까? (선정 기준)
"우리는 비상장사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아래 기준에 해당된다면 심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주회사 : 기존에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는 회사 (기본 타겟)
- 잠재적 연결 대상 : 현재 연결을 안 하지만, 총자산 대비 거액의 타법인 주식(매도가능증권 등)을 보유하여 '지배력 판단' 점검이 필요한 경우
- 실적 차이 과다 : 개별 재무제표와 연결 재무제표 간의 자본·순이익 차이가 커서 연결 조정의 적정성이 의심되는 경우
3. 주요 적발 오류 사례 TOP 3
한공회가 콕 집어 경고한 대표적인 실수 사례입니다.
-
사례 1 (연결 누락) : 지분율이 40%에서 90%로 증가했으나 종속기업으로 편입하지 않음.
- → [시사점] 출자전환 등 지분율 변동 시 즉시 지배력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
사례 2 (해외 법인) : '해외 소재'라는 이유로 연결 대상에서 누락.
- → [시사점] 국경과 상관없이 지배력이 있으면 무조건 연결 대상입니다.
-
사례 3 (내부거래) : 자회사끼리 주고받은 매출·매입을 제거하지 않아 그룹 전체 매출이 과대계상됨.
- → [시사점] 연결 시스템을 통해 내부거래를 100% 제거해야 합니다.
4. [필독] 2026년 대비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실무자분들은 아래 항목을 O/X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연결범위 : 매 보고기간 말, 모든 지분 투자 건에 대해 지배력 판단을 재수행했는가?
- 회계정책 :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이 동일한 거래에 대해 같은 회계처리 방식(감가상각 등)을 쓰는가?
- 내부거래 : 그룹 내 매출/매입, 채권/채무, 미실현손익이 모두 제거되었는가?
5. 향후 대응 실행 계획
리스크가 발견되었다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 STEP 1 : 연결 범위 재검토 회의 정례화 (모든 지분투자 건 문서화)
- STEP 2 : 그룹 공통 회계정책 매뉴얼 도입 (전 종속기업 동일 기준 적용)
- STEP 3 : 내부거래 검증 시스템 고도화 (자동 대사 및 교차 검증)
연결재무제표는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필수 성적표입니다.
창의회계법인은 기업의 재무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이슈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 재무/세무/회계 문의]
전화 문의 : 02-6956-3338
이메일 문의: khs0628@changeui.co.kr